절벽 끝에서 바람을 타고 들려왔던 피리 소리가 있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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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아(正阿) 2016.10.28 18:27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저 길다란게 피리인거죠?
    저렇게 큰 피리는 처음봐요. '-'
    바람과 닮은 소리가 날 것 같네요.

    • 위소보루 2016.11.08 22:17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저도 저런 피리는 처음 봤는데 아마도 평소에 길을 걸을때 쓰는 지팡이를 피리 형태로 개조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곳이 외돌개라는 곳인데 대장금 촬영지였거든요 ㅋㅋ 그래서 저는 대장금 OST 중 한 곡을 틀은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그 정체가 저 스님이었던거죠 ㅎㅎ

  2. écrivain inconnu 2016.11.04 14:20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묘하군요.
    저 피리소리는 어떤 느낌일까를 상상해보게 되네요.

    • 위소보루 2016.11.08 22:18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소리는 좋았습니다. 어떤 음이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아마도 저런 곳에서 쉽사리 들을 수 없는 음이었기에 더 좋았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여행중에 이런 우연을 마주하게 되면 그것만큼 즐거운 일도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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