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6.08.28 한강, 저녁놀 (4) 2016.08.31
  2. 16.08.07 포탈라궁, 티벳 (2) 2016.08.31


8월말 어느 하루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Comment List

  1. 정아(正阿) 2016.09.10 17:10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와! 근사해요:)

    • 위소보루 2016.10.10 22:39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어와 문득 작성된 날짜와 댓글의 날짜를 보니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더웠던 여름의 기세가 꺾이면 참 좋겠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급변하니 문득 여름의 끝자락이 아쉬운걸 보면 사람이란 참 간사한듯 합니다 ㅎㅎ

      건강하시죠? 요새 날이 갑자기 많이 추워졌던데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2. 여인 2016.09.20 18:22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그럴 줄 알았습니다, 저런 노을을 한번 쯤 남겨주고 밤이 될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우리가 바라보는 물질이 모두 빛으로 되어 있다는 잠언들

    • 위소보루 2016.10.10 22:42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저 날 저녁에 제법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이나 인터넷에 하늘 사진을 올렸었는데 그러고보면 저 날은 말씀하신대로 한번쯤은 여름이 끝나가기 전에, 밤이 되기 전에 기대하던 노을이었나봅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물질이 모두 빛으로 되어 있다..는 말이 지금 하늘이 높아져 태양이 음지 구석구석 스며드는 가을에 들으니 새삼 실감이 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물리적으로 가난한 그들의 삶에서

믿음이란, 종교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던 티벳여행

Comment List

  1. 정아(正阿) 2016.09.10 17:07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여행 이야기 궁금했는데, 올려주셨네요:) 게다가 티벳이라니. 낮게 깔린 구름과 높은 산. 광활한 하늘. 건물들은 도시와 절?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인가요? 아~ 달라이라마의 궁전이군요. @_@

    • 위소보루 2016.10.10 22:44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여행 이야기는 써야하는데 컴퓨터가 느리다는 핑계로 사진 작업마저 미루고 있답니다 ;; 천천히 하나씩 올려야겠어요. 가을이 되었으니 좀 더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길 바라면서.

      티벳에 가기전에 공부를 하고 간다고 했는데도 정작 가서는 배웠던 것들이 기억이 나질 않더라구요 ㅎㅎㅎ 종교와 관련된 곳들을 가게 되면 언제나 아쉬운 느낌이 많이 남습니다

|  1  |